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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고백) 크레마 사운드 업을 들이기 전에 파우치부터 골랐다. 파우치에 반해서 사운드업을 들였다고 해도 반농담 반진담 ^~^ 파우치가 낡고 낡아서 또 사는 날이 오면 이 글을 보고 고를 수 있기를 파우치도 은근 체험단이 많아서 광고 거르고 보느라 혼쭐났다. 그게 너무 싫어서 광고없는 내돈 내산 내 소비로 기록하는 파우치 추천 목록이다. 그리고 6인치 파우치가 거의 전자책 모델 전용으로 한정적이여서 디자인을 찾기가 은근 힘들었다. 하지만 예쁜 파우치를 찾았고, 그 예쁜 파우치는 외출용으로 쓰고 있다. 그 말은, 집에서 사용하는 파우치를 따로 구매했다는 말이고 집에서 쓰는 건 저렴이 알리발 파우치다. 설탕액정 전자책 파우치를 고를 때 고려해야할 점은 1. 스펀지 두툼(제일중요) 이 부분은 만져볼 수 있으면 좋..
소비 review + log/기타
2020. 2. 25. 16:28